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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밤비 개무룩됐어요.

 

웁스마이독에서 작년에 사둔

소프트보호대 '더널스콘'을 씌워봤어요.

 

 

 

 

퇴근하고 오자마자 갑자기 오른쪽발을 심하게 핥는거에요.

 

엄마말에 의하면 낮에 산책나갔는데 갑자기 그러더래요.

발바닥을 살펴보라고 해서 살펴봤지만..

그냥 평소보다 빨간정도고 약간 살갗이 까진 느낌이 있었어요.

 

 

 

 

집에 비치해둔 할로덜마연고를 발라주고

핥으면 안되니까 보호대를 해줬어요.

지도 깝깝한지 계속 흔들어대고 ㅎㅎ

 

가만히 누워있으라고 진정시켜둔 상태에요.

 

 

 

 

조금후에 또 벗기려고 해서 마음 약한 엄마가

보호대를 풀어줬어요.

그때부터 또 약발라논 발을 다 핥아버리더라구요.

 

 

작년에 미듐사이즈 샀었는데..겨우 목에 딱 맞네요 ㅠㅠ

더 살이 찌거나 크면 수선을 하던가 해야겠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약을 바르면 무조건 못핥게 해라고 하셨어요.

약바른데 자꾸 핥으면 더덧날수 있다구요.

 

그리고 연고바를때 쳐발쳐발하지말고 잘 문질러 스며들도록 하고

찐득하게 남아있게 하지 말래요.

애들이 찝찝해해서 자꾸 핥는다구요.

 

얼마전 젖꼭지인걸 피부병인줄 알고 할로덜마연고 쳐발쳐발해서

배쪽 털이 다 뭉치고해서 혼났었거든요.

 

집에오자마자 목욕시켜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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